서론
- 자기계발서적에 대해서.
- 심리학, 인문학, 통계학, 비지니스 사례 등이 접목된 여러 자기계발 서적들이 나오고 있고,
- 실제로 내가 새로운 배움을 계속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주고 있음.
- 2년 전 인생공부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고, 구입 후 읽었을 당시에도 많은 자극.
- 지금 다시 읽어보니 까먹고 있던 것들, 잘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금 깨닫고
- 앞으로 이 책을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고민
본론1 :
- 운. 내가 제어할 수 없는 랜덤.
-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, 이루지 못했던 것들도 모두 운과 관련되어 있다.
- 100퍼센트 나의 노력만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일은 없다.
- 특히 회사에서 일을 할 떄 운을 생각해서 (내가 제어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음)
-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고, 그때의 플랜B를 고민해봐야함.
- 특히 운의 영향이 큰 일이라면 복잡한 비니지스일수록 어느 정도의 임계점만 만족하면 질보다 양으로 승부해야 함.
-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운과 실력중 어디의 영향을 더 받는지 생각해봤다. 실력이다. 더군다나 그 일을 잘 하기 위한 실력의 수준에 한참 모자른다. 실력을 먼저 기르고 그리고 나머지 운의 영역에 대해서 고민
예측 불가능성.
더 나은 예측을 하려면.
불확실성 수용력을 길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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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론2 : 사고
- 반성적 사고 : 기록과 메타인지.
- 반성이 없이는 발전도 없다. 우리는 매일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. 시간이 없다고. 정말 그럴까?
- 항상 자기 전에 20분씩 하루를 회고하고 다음날 해야할 일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든다.
- 오늘 해야하는데 못한 일이 있다면 왜 못햇는지 반성한다.
- 회사에서도 어떤 일이 성공하지 못하면 포스트모텀을 통해 무엇을 잘못했고 앞으로 개선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한다. 나의 인생 나의 하루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.
- 그리고 항상 나의 실력이 어디인지 생각해보자.
본론3 : 선택
-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는 직관보다 프로세스가 중요하다.
- 직관이 더 우세한 분야가 있고 프로세스가 더 중요한 분야가 있는데, 내가 있는 비지니스에서는 직관보다 프로세스가 더 중요하다.
- 선택의 안은 충분한가? 검증의 과정은 거쳤는가? (기회비용),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?
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?
- 당연히 다 알고 있는 것 같겠지만 그것조차도 착각이다.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, 선택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이 프로세스에 따라 고민해보기.
- 집단에서의 의사결정 관련. 정말 중요한 정보는 현장에 있다.
반대 의견을 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문화여야 한다.
- 우리가 서로에 대해 용서하지 않는 유일한 죄는 의견차이일 뿐이다.
본론4 :
혁신. 혁신은 왜 어려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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